
포항에서 활동 중인 시동인 '푸른시'가 8월 10일부터 1박2일간 고랭지인 포항시 북구 상옥면 죽장초등학교 상옥분교장에서 제4회 푸른시인학교를 연다.
이번 푸른시인학교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문시인이자 중견시인인 정진규 교수(한양여대.현대시학 주간)를 초청한 가운데 '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란 주제의 강연과 독자와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또 포항과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너.바리톤.소프라노 등 젊은 음악인들을 초대해 피아노 선율과 함께 흐르는 주옥같은 노래를 듣는 산간음악회도 가진다.
특히 푸른시 동인들의 시를 노래로 만든 시와 노래의 자리도 마련해 눈길을 끌 예정. 자작시 낭송.캠파이어.백일장 등도 준비된 이번 문학캠프의 참가비는 3만원이다. 011-824-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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