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중생 궤도차 사망 美軍 2명 소환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29일 여중생 사망사고 궤도차량 운전병 '마크 워커' 병장, 관제병 '페르난도 니노' 병장 등 미군 2명을 소환, 조사했다.

사고 미군 2명은 이날 오전 9시 출석해 이 사건 주임 조정철 검사 방에서 피의자 신문조서를 작성한 뒤 낮 12시 30분께 돌아갔다.

미군 2명은 그러나 인적사항 등 기본 사항에 대답하고 사고 사실을 인정한 뒤 세부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사실대로진술한 미육군범죄수사대(CID) 조사 기록을 참고해 달라"며 사고 경위에 대한 진술을 하지 않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