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중앙선 침범으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4차로 이상 전 국도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교부는 4차로 이상인 국도 2천786㎞ 가운데 연말까지 712㎞에 중앙분리대 설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 2005년까지 매년 700억원씩 2천100억원을 투입, 501㎞의 분리대를 마련키로 했으며 시급성이 덜한 나머지 1천210㎞에도 2008년까지 평면교차로를 제외한 전 구간에 설치계획을 확대키로 했다.
건교부는 경춘국도 등 도로폭이 좁아 중앙분리대가 설치될 경우 갓길 폭이 줄어드는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폭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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