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응시생 지역제한 없애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방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지방 공무원 시험 임용규정은 공고일 현재 해당 시도에 거주해야만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즉 거주하고 있는 시도가 아니면 시험을 칠 수가 없다.

또 매년 시험이 있는 지방이 달라 어떤 지역은 시험이 있고 어떤 지역은 시험이 없다. 때문에 수험생들간에 시험이 있는 지방을 알아내는 눈치작전이 심하다. 공무원 시험 수험생 치고 지방 몇 군데를 전전해 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다.

시험볼 때마다 지방을 옮겨서라도 시험 보는 현실에도 불구 해당 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만 응시자격을 주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다.

더구나 지방공무원 응시자격 요건이 지역감정을 자극할 수도 있다. 해당 자치단체 거주자에게만 수험자격을 주는 것은 타 시도 사람에게는 기회를 안주고 우리 지역 사람만 뽑아 쓰겠다는 이기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해당자치단체 거주자에게만 응시자격을 주는 제도를 고쳐야 한다. 지금처럼 현 제도를 고수할 경우 자기네 시도 거주자만 뽑겠다는 목적도 달성하지 못하고 지역감정만 조장하게 된다.

장재두(포항시 정성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후보로 김상욱 의원을 공천하기로 결정했으며, 김 의원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후 국민의힘 후보인 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전 대덕구의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4명이 중상, 3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4명이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확인됐다. 행정...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3주째 이어지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 및 미사일 역량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주장하며 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