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문화관광부 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 태권도대회에서 경북체고의 최형규가 남고부 핀급 우승을 차지했다.
30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9일째 경기에서 최형규는 결승전 상대 임인묵(인천체고)을 맞아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14대12로 판정승, 1위에 올랐다.
최원형 역시 결승전에서 최승록(청주기계공고)과 만나 박빙의 승부끝에 10대10 동점을 이뤘으나 상대의 감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페더급의 신영덕(인천체고)과 여고부 페더급의 하지연(송곡여고)도 각각 안훈광(천안농고)과 정혜진(관악정산고)을 판정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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