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따라 백화점과 대형소매점 등 유통업체들에는 열대야를 잠재울 다양한 숙면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여름 침구류=시원함을 주는 여름철 침구류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모시, 삼베, 마 등 천연소재이다. 또 인조 소재 이불도 차가운 느낌이 강하고 땀 흡수도 잘 된다. 옥베개는 옥으로 만든 제품으로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다. 가격은 3만원대.참숯 생석 베개는 원적외선을 방출해 숙면을 도와준다. 가격은 1만500~1만6천500원선.
녹차향이나 쾌적함을 주는 녹차건강베개(1만4천500원)와 노송향기를 풍겨 산림욕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 노송건강베개(1만4천800원) 등도 인기다.
▨향기요법(아로마테라피)=숙면에 좋은 아로마로는 라벤더, 제라늄, 로즈마리, 자스민, 페퍼민트, 레몬 등이 있다. 오일, 향초와 함께 이용하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잠들기 전에 베개에 아로마 원액을 1, 2방울 떨어뜨리거나 목욕물에 2, 3방울 떨어뜨려 샤워하면 효과가 있다. 아로마 원액은 1만7천~3만5천원선에 판매되고 램프는 2만원대이다.
▨모기장=설치가 쉽고 색상과 디지인이 화려한 모기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케노피 모기장은 촉감이 부드럽고 설치가 간편하다. 가격은 1만9천990원. 유아들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제작된 유아용 모기장은 우산처럼 원터치로 설치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8천900원이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도발적 전쟁시연, 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도"
북한,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미국·이스라엘 침략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