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애니메이션, 영상 등 지역 문화산업의 요람이 될 '대구문화산업지원센터'가 2일 오전 11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지난1월부터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구 대명동 구 계명문화대학 건물을 임대해 지상 6층 연면적 3천600여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창업지원실과 첨단장비실, 회의실, 상담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 1층에는 컨설팅그룹(세무.회계.변리 등), 경영연구소 등 입주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관들이 있으며 2층에는 인재양성기관인 정보통신교육원이, 3~6층에는 창업지원실이 있다.
소프트웨어진흥지구로 지정돼 있는 이곳은 문화산업지원센터 이외에도 이미 대구소프트웨어지원센터(2000년2월 설립)가 있어 산업정보교환, 장비의 공동이용 등 시너지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센터 운영은 지난해말 설립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맡게 된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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