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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 급수탑 문화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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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년층이면 누구나 아련한 옛 추억으로 기억될 증기기관차 급수탑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철도시설물중 옛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시설인 철도역 구내 급수탑에 대해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등록문화재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정밀조사를 실시했다.

문화재청과 철도청, 관계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정밀조사 대상은 전국에 남아 있는 19개의 급수탑 중 지난 6월 시.도 행정기관의 1차 조사결과에서 선정된 안동역, 충남 연산역 급수탑 등 13개다.

문화재청은 이중 문화재 보존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급수탑에 대해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하반기에 등록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으로 경북지역에서는 1930∼1944년 사이에 설치된 안동, 풍기, 영천, 경주역급수탑이 이번 조사대상에 포함됐다.

문화재청 사적과 보존정비계 조성래사무관은 "이번 조사는 지정문화재로 보호하기 어려운 근대문화유산보존 등을 주목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시행중인 등록문화재 지정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 이며 "향후 등대.철도역사등의 근대 산업시설물에 대한 문화재 등록을 추진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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