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은행 부당한 수수료 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부터 타지역 은행 송금수수료가 조정되었다. 금융감독원은 '전산체계가 완비된 마당에 지역이 다르다고 해서 차등한 수수료를 받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설명했다. 은행마다 관행처럼 부과하던 수수료체계가 조금씩이나마 개선되는데 대해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반기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얼마전 지역의 한 은행을 방문하고서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타지역 수수료가 당지와 같아진 대신 당지 송금수수료가 몇 백원씩이나 오른 것이다. 사전에 아무런 안내도 없이 말이다.

여지껏 부당하게 수수료를 챙겼으면 됐지 수수료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기존의 당지 수수료까지 인상한다는 것은 너무나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한다. 은행들의 고객을 상대로한 상혼은 중단돼야 할 것이다.

최원아(대구시 동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권 최대 스피커인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언급되며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김씨는 방송에서...
최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장된 가운데, 상장 전 종목 정보 유출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에서는 도로에서 나체 상태의 남성이 나타나고, 상가 엘리베이터에서 80대 노인이 6살 여아를 강제추행한 사건이 발생하며 지역 사회가 충격...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