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연장.낙동강 개발 등 포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경북 지역 각종 현안을 한나라당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한나라당 대구시.경북도지부는 12월 대선을 겨냥, 이달중 대선공약개발위원회를 만들고 9월초 지역 국회의원과 경제계.학계.시민단체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정책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시.도지부가 공동 주관할 이 토론회에서는△지하철 연장 문제 △낙동강개발 프로젝트 △도로.항만 개설을 포함한 사회간접시설 투자 등 대구.경북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대선 공약에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그대로 담기 위한 것"이라며 "수렴된 여론들은 상당 부분 공약에 포할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대구.경북 정치권이 함께 지역 발전에 나서기로 한 만큼 이번 토론회를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며 "공약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당 후보들이 제시한 각종 대형 개발계획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시.도지부는 각각 대선공약개발위원회를 설치, 지역별로 공약 개발에 들어가며 공동 현안에 대해서는 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