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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연장.낙동강 개발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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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각종 현안을 한나라당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한나라당 대구시.경북도지부는 12월 대선을 겨냥, 이달중 대선공약개발위원회를 만들고 9월초 지역 국회의원과 경제계.학계.시민단체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정책토론회를 개최키로 했다. 시.도지부가 공동 주관할 이 토론회에서는△지하철 연장 문제 △낙동강개발 프로젝트 △도로.항만 개설을 포함한 사회간접시설 투자 등 대구.경북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현안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대선 공약에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그대로 담기 위한 것"이라며 "수렴된 여론들은 상당 부분 공약에 포할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대구.경북 정치권이 함께 지역 발전에 나서기로 한 만큼 이번 토론회를 공동으로 열기로 했다"며 "공약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당 후보들이 제시한 각종 대형 개발계획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시.도지부는 각각 대선공약개발위원회를 설치, 지역별로 공약 개발에 들어가며 공동 현안에 대해서는 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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