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려달라 비명" 원주 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 피습…10대男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0대 모친 자상…병원 이송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강원 원주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쯤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에서 "앞집에서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혈흔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내에서 자상을 입어 크게 다친 40대 A씨와 10대인 큰딸 B씨와 작은딸 C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B씨의 남자친구를 용의자로 특정, 아파트 인근을 수색해 같은 10대인 D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D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