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송사 국장급간부 계좌 추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예계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김규헌 부장검사)는 6일 모방송사 국장급 간부 B씨 본인과 친인척들의 금융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섰다.

계좌추적 대상에는 PD 출신인 B씨 본인과 부인, 형 등 가족과 친인척이 포함돼 있으며 B씨는 연예기획사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수배중인 간부급 PD 은경표(45)씨 등 외에 공중파 방송 3사의 PD와 핵심간부들, 주요 스포츠지 기자 등이 연예기획사 등에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단서를 추가 포착,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일부 방송사 고위 간부들의 경우 본인의 비리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관련된 PD 등에게 거액을 제공하고 도피를 방조했다는 첩보를 입수, 조사중이다.

검찰은 수배중인 방송사 PD와 스포츠지 간부 등 10여명에 대해 금주 중 최종 소환통보에 불응할 경우 사전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의혹에 대해 이재명 지지자들의 SNS 단체방에서 암살 모...
삼성전자 총파업을 주도하는 초기업노동조합 내부에서 도덕적 해이 논란이 확산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집행부 운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 ...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에서 성로 스님의 고불식이 거행되었으며, 이 자리에는 조실 중화 법타대종사와 정치인들, 지...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소속 벌크선 '나무호' 공격 주체에 대해 이란을 특정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으며, 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