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공기물 함께 이용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은주가 한밤에도 25℃ 이상 올라가는 열대야가 며칠동안 기승을 부렸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더위를 피해 가까운 신천둔치를 찾아 더위를 식히곤 했다. 그런데 요즘은 날씨가 워낙 덥다보니 평소보다 사람들이 몇배나 많이 나와 앉을 만한 자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멀리 떨어져 있는 벤치나 아니면 잔디밭을 이용하게 된다. 그런데 주위를 살펴보면 인도옆 야광등 밑에 설치된 벤치를 혼자서 점령하고 길게 누워 잠을 자는 사람을 볼 수 있다.

시민 모두가 이용해야할 공공기물을 배짱 좋게 혼자서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덜 붐비는 한가한 때라면 몰라도 요즘같이 이용객이 많은 철에는 우리 모두 남을 배려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박승호(대구시 수성2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상화가 국가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최근 KB금융지주 조사에서 집값 하락 전망이 늘어난 사실을 공유했다. 또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는 시스템 오류로 접속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법원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유서에는 '죄송...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