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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민원실 시민들 붐빈다-수성구 5천건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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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각 구·군청이 서비스하고 있는 사이버 민원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민원과 관련 시민들이 직접 행정기관을 찾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데다 1차적 상담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는 때문.

대구시와 각 구·군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민원상담실은 민원인의 진정·건의·질문사항이나 민원접수를 민원인이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안방에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한데다 신청 민원에 대한 처리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또 신고 및 등록에 필요한 각종 민원서식은 물론 호적등본 등 민원서류발급, 지방세종합안내, 건축·주택, 교통행정 등에 관한 민원안내, 구인구직 업무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00년 9월 사이버 신문고를 개설 운영중인 수성구청의 경우 현재 접수건수가 5천20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지난 2월 사이버 민원실을 개설한 중구청도 사이버 민원실 '민원신고게시판' 접수 건수가 580여건에 이르고 있다.민원인들의 사이버 민원실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10~11월 사이버 민원실의 각종 민원안내 기능을 확대,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접수된 민원에 대해 해당 부서 및 담당자를 지정, 책임민원을 실시하고 민원처리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부서차원의 단순한 답변통보를 강화, 담당자-과장-국장 등의 정식결재를 통해 민원처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오는 10월쯤으로 예정된 전자민원서비스 창구를 통합한 '전자정부 단일창구(G4C)'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인터넷을 통해 400여종의 민원처리가 가능해지고 4천여종의 민원사무가 안내돼 사이버 민원실 기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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