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의대 '동통과 신경손상 연구센터'와 계명대 의대 '만성질환 예방 및 치료화학제 연구센터'가 2002년도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에 선정됐다.
과학기술부는 6일 경북대 의대 등 11곳의 연구소를 기초의과학연구센터로 선정, 발표했다.
병리학, 생리학, 약리학 등 기초의과학 부문의 연구와 전공인력 양성을 위한 중심역할을 하게 될 이들 연구소는 앞으로 9년 동안 60억원씩의 연구비와 전문연구요원 등 인적자원을 정부에서 지원받는다.
과기부는 지난해 기초의과학 육성을 위해 오는 2006년까지 1천억원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내년까지 10개 안팎의 기초의과학센터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11개 센터는 대구지역 2곳 외에 △가톨릭의대 세포사멸질환 연구센터 △경희대 산소에 대한 생체반응 연구센터 △동아대 암 분자치료 연구센터 △서울대 종양 면역의과학 연구센터 △성균관대 신경세포 흥분성조절 연구센터 △연세대 만성 대사성질환 연구센터 △원광대 전정와우기관 연구센터 △전남대 유전자제어 의과학 연구센터 △전북대 알레르기성 면역질환 연구센터 등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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