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문경에서 추석 뒤인 9월28일부터 이틀간 경북을 비롯 영호남 8개 시·도의 미혼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맞선대회를 갖기로 하고 이달 31일까지 8개 시·도와 시·군 및 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도는 8개 시·도를 통해 접수한 신청자 가운데 200명을 선발, '영호남 8개 시·도 장애인 맞선대회'를 문경관광호텔에서 갖기로 했으며 필요경비는 재단법인 동서교류협력재단기금에서 지원받기로 했다.
이번 맞선대회에서 성공한 신청자가 결혼을 희망할 경우 오는 10월 합동 결혼식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도는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96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6차례 합동결혼식을 주선, 59쌍의 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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