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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올 상반기 전력사용량 9.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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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올 상반기 전력사용량이 지난해에 비해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 대구지사에 따르면 올 6월말까지 대구.경북지역의 전력사용량은 1천770만3천798MWh로 지난해 같은 기간(1천623만1천263MWh)보다 9.1% 늘었다.

용도별 증가율은 심야전력이 2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 일반용(11.6%), 교육용(10.7%), 가로등(9.1%), 산업용(8.4%), 주택용(6.5%), 농사용(4.6%) 순이었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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