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체 고속도로 얌체 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말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서울에 갔다오는데 그날따라 고속도로상 차량정체가 심했다. 그런데 운행도중 이상한 현상을 볼 수 있었다.

휴게소 부근에서 주행선과 추월선이 정체돼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는데 많은 차량들이 휴게소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처음엔 도로를 벗어나 휴식을 하려는 차량으로 생각했으나 막상 휴게소에 들어가보니 이들 차량의 상당수가 휴게소내 공간을 그대로 통과, 다시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것이 아닌가.

교통체증을 피해 좀 더 빨리 가겠다는 속셈이었다. 물론 이런 행위가 불법도 아니고, 단속할 대상 또한 아니다.

하지만 자기의 자식 등 가족들을 태우고 얄팍한 행동을 하는 아버지들이 한심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편법과 무질서, 나만 편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살아가는 것이 어떨까 싶다.

이재진(대구시 신룡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