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검사장급 미만 평검사 인사를 오는 26일자로 단행키로 하고 21일 인사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법무부는 또 검사장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이르면 13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검사장급 인사를 위해 전날 열린 차관회의에서 현재 1급 관리관 또는 검사들이 임명되고 있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5자리 중 한 자리에 검사장 또는 고검장을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검찰 직제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제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용호 게이트' 수사과정에서 이수동 전 아태재단 이사에게 수사기밀을 누설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와 함께 직무가 정지된 김대웅 광주고검장이 연구위원으로 전보되면서 검사장 승진요인이 생길 전망이다.
김 고검장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되면 현재 공석인 부산고검 차장 자리를 포함해 검사장급 이상 자리가 모두 두자리 비게 돼 검사장 승진 및 전보 인사가 가능해지며, 검사장급 이상 검찰간부 정원은 법무차관을 포함해 42명까지 늘어나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