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딩크 남북축구 참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의 월드컵 4강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 감독이 내달 8일로 예정된 남북한 축구 친선경기를 참관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히딩크 감독과 기술자문역 선임 건을 논의하기 위해 네덜란드를 다녀 온 가삼현 대한축구협회 국제국장은 9일 "히딩크 감독은 남북간 경기가 성사될 경우 방한하겠다는 의사를 일찌감치 밝혔었다"며 "오늘 e-메일로 참관의사를 재확인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남북한 경기가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지난달 7일 '다시 만나자'는 뜻의'소 롱'(so long)을 남기고 떠났던 히딩크 감독을 약 2개월만에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가삼현 국장은 "히딩크 감독이 남북한 경기때 벤치에 앉아 감독역할을 수행할지, 단순히 관중석에서 경기를 참관할 지에 대해서는논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가 국장은 "히딩크 감독이 한국을 떠나기에 앞서 약속했던 기술자문역에 대한 수락의사를 재확인했고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지만 정식계약은 아직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 국장은 히딩크 감독이 남북간 경기 외에 하반기에 열릴 다른 A매치(대표팀간 경기)때도 참관할지 여부는 경기 일정이 확정된 뒤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