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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협 하계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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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협(회장 최영은)의 하계 세미나가 8일 오후 1시30분 의성군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발제자로 나선 이태수 매일신문 논설위원은 "음악은 전세계적인 공통 언어이자 어느 예술장르보다 쉽게 국제화를 꾀할 수 있는 분야"라고 전제하고 "문학.철학 등 다양한 자양분을 섭취해 단순한 연주보다는 음악의 깊이와 넓이, 높이를 추구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음악인들이 타 장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홍종흠 대구문화예술회관장, 권정호 대구예총회장, 조병찬.김완준.강재열 음협고문, 김귀자 영남오페라단장 등 30여명의 관련인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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