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14일 가출한 여중생과 원조교제를 해 온 혐의로 오모(32.대구시 비산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가출 여중생을 다방에 고용해 티켓영업을 한 다방업주 김모(41.경북 울진군)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 등은 작년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이모(15)양과 성관계를 가진 뒤 11만~30만원을 준 혐의다.
이양은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하고 가출, 지금까지 원조교제 등으로 지내왔으며 올해초 울진군의 김씨 다방에 취업해 티켓영업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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