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14일 가출한 여중생과 원조교제를 해 온 혐의로 오모(32.대구시 비산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가출 여중생을 다방에 고용해 티켓영업을 한 다방업주 김모(41.경북 울진군)씨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 등은 작년말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이모(15)양과 성관계를 가진 뒤 11만~30만원을 준 혐의다.
이양은 중학교 2학년을 중퇴하고 가출, 지금까지 원조교제 등으로 지내왔으며 올해초 울진군의 김씨 다방에 취업해 티켓영업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