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주권을 가진 한국인 변호사들이 재일 한국인들을 주 대상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사카(大阪)에 협회를 창립했다고 회원들이 13일 밝혔다.
일본에서 외국 국적 변호사들이 협회를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협회는 전후 보상, 지방자치 참정권과 같은 문제들에 관해 재일 한국인들을 주 대상으로 법률자문을 해주는 동시에 소식지 발간,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약 40명의 한국계 변호사들 중 도쿄(東京), 오사카, 치바(千葉), 교토(京都), 후쿠오카(福岡) 등 9개 현(縣)에 사는 변호사 34명이 협회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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