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의 가게에서 속옷을 훔치다 주인에게 붙잡혀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40대 교수 부인에 대해 법원이 영장을 기각.
안동경찰서는 지난 10일 안동시내 가게에서 여성 팬티 등 30만여원 어치의 속옷을 훔치다가 가게 주인이 설치한 몰래 카메라에 촬영돼 덜미가 잡힌 ㅇ(43.여)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
그러나 법원은 ㅇ씨가 경찰 조사에서 '생리 기간중 심리 불안 상태에서 옷을 훔치게 된 것 같다'고 진술한 점 등을 들어 영장을 기각.
안동지역 모 대학 교수 부인인 ㅇ씨는 경찰 문을 나서며 "나도 모르게 속옷을 집어 가방에 넣게 됐다"고 자신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후회하며 눈물.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