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병세 호전 퇴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관지 폐렴 증세로 12일 국군 서울지구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김대중 대통령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김기만 청와대 부대변인이 14일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군 서울지구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13일 오후 7시30분쯤 관저로 돌아온 김 대통령은 오늘 오전 박지원 비서실장과 각 수석비서관들로부터 필요한 보고를 전화 또는 서면으로 받고 있다"며 "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한 박 비서실장은 '김 대통령의 목소리가 한결 나아지고 원기도 상당히 회복된 것 같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김 대통령은 그러나 당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료진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8·15 경축식에는 참석하지 않고 장대환 총리서리가 대신 참석해 경축사를 대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