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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1실 7과 기구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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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읍·면의 기능전환 추진을 위해 행정조직을 개편키로 확정하고 경북도의 심의·승인이 끝나는 다음달 4일 공포 후 시행하기로 했다.

울릉군은 현행 1실6과에서 1실7과로 조정, 1개 과를 신설하고 본청 35계(담당)를 38계로 3개 계를 신설해 287명의 정원을290명으로 총 3명 증원한다는 것.

또 사회환경과를 폐지하고 사회복지과와 환경보전과를 신설하며 읍·면의 16개 담당 계를 13개 계로 축소, 읍·면 재무담당세정업무를 폐지하고 군으로 넘기기로 했다.

신설될 환경보전과는 환경관리·환경미화·상하수도·산림 업무를, 사회복지과는 복지·가정복지·위생 업무를 맡으며 총무과는 주민자치·복합민원 담당업무를 추가로 감당하게 된다.

한편 울릉군 의회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여러 차례 농·수산과 분리 등을 주장해 왔으나 14일 행정기구설치조례 개정조례(안)를 의결하면서 공식적인 입장표명 없이 누락시켜 일부 어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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