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만·블라흐 등 작품 연주
첼리스트 정준수씨의 독주회가 27일 오후 7시30분 대구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슈만의 '환상소품 작품 73', 보케리니의 '소나타 3번'(베이스 장세희), 블라흐의 '2대의 첼로와 11개의 즉흥연주'(첼로 장세희),브람스의 '소나타 바장조 작품 99' 등 바로크, 낭만, 현대에 이르는 여러 작품을 연주하며 황성순(독일 뷔츠부르크 국립음대 재학)씨가 피아노를 맡는다.
블라흐의 작품은 1971년 만들어진 현대곡으로 클래식에서는 접하기 힘든 콜레뇨(타현-활로 현을 두드리는 기법) 주법이 사용된다.
가야금 주자인 황병기씨의 '미궁'이나 재즈 타악기 주자인 나나 바스콘셀로스의 베림바우 연주 등에서 나타나는 타현주법은 긴박감 등 극적인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클래식의 경우 무소르그스키가 '민둥산에서의 하룻밤'중 해골의 춤에서 뼈가 부딪히는 의성어로 이 기법을사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경북예고, 연세대 음대를 졸업한 정씨는 계명대 콩쿠르에 입상하고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 출연했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찰테움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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