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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계약동거" 접속 1천5백만원 뜯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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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계약 동거를 하자고 속여 수십명의 남자로부터 1천500만원대의 금품을 뜯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덜미.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강모(23.여.서울 송파구 삼전동)씨에 대해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4월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인터넷 채팅사이트에 접속해 "1개월간 계약 동거를 하겠다"는 글을 게재해 이를 보고 접근한 남자 34명으로부터 20만~50만원씩 모두 1천5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챘다는 것.

경찰은 강씨에게 돈을 송금한 통장 명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강씨를 추적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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