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전해오는 방대한 전통문양을 현대적인 이미지로 디자인해서 총정리한 전통문양 사이트(http://konmt.com)가 지역의 한복연구가 겸 디자이너 김홍갑(43. 대구시 중구 대봉동)씨에 의해 개발됐다.
김씨가 개발한 전통문양 사이트는 뉴에이지, 한국전통문양, 각국 전통문양, 문화사조별 문양 등으로 분류돼있고, 원하는 효과와 느낌에 따라 이미지를 조절해서 검색할 수 있게 해두었다.
이 사이트에는 뉴에이지 이미지 2,298개, 한국전통문양 510개, 각국 전통문양 293개, 문화사조별 문양 630개를 포함해서 약 4천여개의 이미지가 올라있으며. 매주마다 새로운 자료가 업데이트 된다.
9월부터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사이트도 개설, 전세계 네티즌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회원(회비 없음)으로 가입하면 1천500개 이미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모친에 이어 2대째 한복집을 하고 있는 김씨는 "전통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개발해나가면 첨단기술에 문화가 가미되는 CT(Culture Technology,문화기술)시대에 걸맞는 훌륭한 문화콘텐츠가 된다"며 본격적인 문화벤처산업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최미화 기자 magohalm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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