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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 고교부지 선정 30일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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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부지역 고교설립 부지선정을 위한 공청회가 경북도교육청 주최로 30일 오후2시 포항 용흥동 경북과학교육원 포항분원 소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공청회에는 학교부지 선정을 둘러싸고 의견을 달리하는 남부지역 학부모 대표들이 발제자로 나서 해당지역에 학교를 신설해야하는 당위성을 설명한 뒤 시의원과 대학교수, 참석 학부모간 토론형식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2004년 개교 예정인 남부지역 고교 설립지역을 놓고 학부모들간에 이동과 상도동이 서로 맞서 해결점을 찾지못하자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마련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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