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관리청이 대구지방환경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1개과를 신설하고 1개과를 폐지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22일 계획과, 지도과, 관리과, 측정분석과 기존 4개과 중 지도과를 폐지하고 자연환경과를 신설하는 한편 관리과를 환경관리과로 이름을 바꾸고 업무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환경청은 오는 10월부터 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 단속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됨에 따라 지도과를 없애고 사전환경성검토,환경영향평가, 야생 및 우수생태계 보존 업무 등 사전예방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환경과를 신설했다.
또 지도과에서 담당해오던 배출업소 허가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됨에 따라 이름을 환경관리과로 바꾸고 오염총량관리 등낙동강특별법 관련 업무 및 환경산업, 폐기물 관련 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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