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카드사업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용카드 사업 등을 올 하반기 이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이날 수익증대를 위한 신용카드사업 추진 이외에 자산건전성 제고, 경영지원기능 강화, 업계 공동전산망 구축 완료, 금융전문가 양성 등을 중점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중앙회는 또 지점.출장소 인가기준 완화, 취급업무 확대, 영업구역 확대 등 사업기반 강화를 위한 관련 제도개선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중앙회는 아울러 공석인 중앙회 비상근 이사(회원이사)에 부산 화승저축은행 강신경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