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감독 론 하워드 출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1940년대 프린스턴 대학원에 입학한 천재로 캠퍼스는 술렁인다. 내성적이며 오만하고 자기확신에 차 있는 수학과 새내기, 존 내쉬. 기숙사 유리창을 노트 삼아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내는데만 몰두한다.
어느날 섬광같은 직관으로 정립한 '균형이론'으로 학계의 스타로 떠오른 그는 MIT 교수로 승승장구하지만, 정부의 소련암호 해독 프로젝트에 비밀리에 투입된다. 제자 알리샤와 결혼한 존은 점점 소련 스파이가 자신을 미행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심각한 정신혼란에 빠지게 된다.
◇레퀴엠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엘렌 버스틴, 자레드 레토
TV 다이어트 쇼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 미망인 사라는 출연섭외를 받고 알약을 복용하면서 위험한 다이어트를 감행한다.
사라의 아들 해리는 여자친구와 달콤한 미래를 꿈꾸며 흑인친구 타이론과 함께 한탕에 나선다. 멋지게 살아보자고 결심한 이들은 마약 딜러로 나서 성공하지만 모두 헤로인 중독자가 된다.
사라는 TV출연 이후 의기양양해 하지만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하면서 여러 가지 환각에 사로잡힌다. 타이론은 거래 중 경찰에 잡혀 보석금으로 모은 돈 모두를 날리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