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의 아동과 가정을 위해 봉사하는 뉴욕가정상담소 최애영(62) 이사장이 아시안 아메리칸 아동.가정연합(CACF)이 수여하는 '올해의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욕가정상담소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오는 10월 CACF 주최 제4회 CACF 기금모금의 밤 행사에서 다른 4명의 수상자와 함께 이 상을 받게 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의 봉사상'은 아시안 권익옹호 단체인 CACF가 소외받는 아시안 가정을 대변하고 아동의 건강과 교육,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온 커뮤니티 지도자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 95년부터 뉴욕가정상담소 이사장직을 맡아오고 있는 최씨는 '커뮤니티 리소시스 익스체인지'라는 비영리기구 대표직을 비롯해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연합(CKAV), 한.흑중재사업(BKMP), 아시아계 미국인 평등위원회(AAE) 등 다양한 한인, 아시아계 미국인 기구에서 대표직을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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