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도산초교 인터내셔널리그 1위로 결승 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칼 립켄 주니어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구미 도산초교가 네델란드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등이 참가한 인터내셔널 리그에서 1위를 차지, 아메리칸 리그 1위 팀인 미국의 캘리포니아 선발팀과 우승을 다투게 됐다.

25일 참가 선수단에 따르면 구미 도산초교는 마툰시에서 열린 일리노이주 인터내셔널리그 예선에서 3승1패를 기록, 준결승에서 호주를 3대2로 제압한 뒤 리그 결승서 캐나다를 9대7로 물리쳤다.

구미 도산초교의 에이스 김동현과 포수 장웅, 유격수 김상수는 인터내셔널리그 베스트 9에 뽑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은 9일부터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시작하며, 내란전담재판부 및 사법 관련 법안을 '사법파괴 5대 악법'으...
iM뱅크의 차기 은행장 선임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며, 19일부터 22일 사이에 최종 후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강정훈 경영기획그...
대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칼로 찌른 20대 남성이 체포되었으며,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대전에서는 30대가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