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이 군정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천만원대의 임야를 울진군에 기부해 화제.
울진군은 23일 경기도 용인의 손모(72)할아버지는 지난 18일 울진군 후포면 금음리의 수천만원 상당의 임야9천여평을 울진군에 기증하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등기이전에 필요한 서류와 함께 김용수 군수 앞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손옹이 자신의 신상을 언론에 공개하지 말 것을 간절히 요청했다"면서 "아직 사용용도를 결정하지 못했지만 손옹의 뜻을 헤아려 지역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할 계획"이라 설명.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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