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리틀야구선수권 구미 도산초교 준우승

칼 립켄주니어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구미 도산초교가 아메리칸리그 1위 팀인 캘리포니아 선발팀과의 최종전에서 1대6으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26일 미국 일리노이주 마툰시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인터내셔널리그 1위 팀인 도산초교는 1회말 솔로홈런 등으로 2실점한 뒤 3회초 반격에서 1점을 따라붙었으나 이어진 3회말 1점을 더 내준 뒤 5회말 3실점,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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