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총련계 세계프로복싱챔피언 홍창수(28.도쿠야마 마사모리)가 5차 방어에 성공했다.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홍창수는 26일 일본의 사이타마(埼玉)시 사이타마스퍼아리너에서 열린 에릭 로페스(멕시코)와의 타이틀매치에서 7회 TKO승을 거뒀다.
이로써 2000년 8월 당시 챔피언이었던 조인주를 꺾고 타이틀을 차지한 홍창수는 5번째 방어전까지 무사히 넘어서 본격적인 롱런 태세에 돌입하며 27승(8KO)2패1무를 기록했다.
로페스는 17승(13KO)3무13패.홍창수는 경기 초반부터 치고 빠지는 작전 등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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