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컴퓨터 공격 출처 한국이 3위쭛...한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미국에 컴퓨터 공격을 많이 하는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26일 미국내 컴퓨터들을 바이러스 등으로 공격하는 사건들을 출처별로 조사해본 결과 같은 미국이 37%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가 9%, 한국이 7%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미국내에서 발생한 824건의 컴퓨터 공격에 대해 국제보안시스템이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으며 한국 다음으로는 중국(홍콩 포함)이 6%, 영국이 5%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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