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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지수 3%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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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이커인 인텔의 크레그 배럿 대표가 이번 분기실적이 기대에 못미칠 것이며 PC시장 상황도 좋지 않다고 말한 것이 기술주시장에 타격을 주면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기술주지수가 3%이상 폭락했다.

뉴욕증시는 또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에 비해 매우 낮게 나오면서 '팔자'세를 자극했다.

지난달 내구재주문이 예상 이상으로 8.7%나 증가했다는 뉴스는 어두운 뉴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16%(43.97포인트) 밀린 1,347.77에 장이 마감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6%(94.60포인트) 빠진 8,824.41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8%(13.13포인트) 떨어진 934.82에 폐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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