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미디황제 이주일씨 영원히 잠들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폐암으로 투병생활을 해온 코미디언 이주일(62·본명 鄭周逸)씨가 27일 오후 3시 15분께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숨졌다.이씨는 지난 7월 31일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암센터 입원실에서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그 후 계속 의식을 찾지 못했다.

강원도 고성 출신인 이씨는 65년 '샛별악극단' 사회자로 연예계에 데뷔했다.오랜 무명 생활 끝에 마흔살 되던 해인 80년 TBC '토요일이다 전원출발'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그는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와 같은 수많은 유행어와 함께 '수지큐'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뒤뚱뒤뚱 걷는 '오리춤'을 유행시키면서 일약 한국의 대표적인 코미디언으로 떠올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