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왜관 하수처리장 증설 내달 공사 본격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군 왜관 하수종말처리장의 1단계 증설공사가 다음달부터 본격화된다.이 사업에는 (주)한화·한국수자원공사가 컨소시엄을 이룬 칠곡엔바이로(대표 이평호)에서 총사업비 401억9천여만원을 투자, 2004년 6월까지 하루 2만2천t 처리용량의 종말처리장과 차집관거 13.1㎞, 중계펌프장 2곳을 건설해 향후 20년동안 운영한다.한편 칠곡엔바이로는 27일 오전11시 왜관읍 금산리 왜관하수종말처리장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