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체육관앞 무너미터 30,31일 최신 4편 상영
지리한 늦장마와 무더위를 떨치고 시원한 초가을 저녁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2002 안동 드림 영화제'가안동시내 낙동강변 안동체육관 앞 무너미터에서 열린다.
화성산업과 안동MBC는 이 곳에 가로 14m, 세로 6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저녁 8시부터 하루에 두번 영화를 상영한다.
상영되는 영화는 스타워즈 에피소드2(30일 저녁 8시·사진), 맨인블랙2(〃저녁 10시), 소림축구(31일 저녁 8시), 라이터를 켜라(〃저녁 10시) 등 4편으로 입장료는 무료며 관람객은 잔디밭에 깔 돗자리만 준비하면 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파워엔터테인먼트(주) 남사량씨는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야외 영화보기를 통해 안동에 친환경적 자산이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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