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조령등산학교(교장 김병회)가 30일 점촌청년회의소 회관에서 문을 연다.경북도내 등산학교로는 네번째.
조령산 산악구조대(대장 김동욱)가 주축이 돼 개설하는 등산학교는 연간 1회 15명씩의 산악인을 대상으로100여시간의 이론과 현장교육 과정을 이수토록 한다.
교과목은 기상학, 암벽등반론, 독도법, 산악구급법 등이며 암장훈련 등 현장실습은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황장산 수리봉에서 가질 예정이다.도내에는 포항, 구미, 영주에 등산학교가 개설돼 산악인에 대한 전문교육을 맡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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