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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대구경북대회 연구개발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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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산학연 대구·경북대회가 29일 오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22개 컨소시엄 대학과 141개 지역업체들이 공동개발한 227개 과제의 성과물이 발표되고, (주)이미지텍, 세기스타(주), (주)코뱅크, (주)오쓰리테크, 세향산업(주), (주)가화 등 기술혁신대전 수상업체의 신제품을 포함한 각종 개발품이 58개 부스에 선보인다.

또 △상주대-신풍산업사:파스텔 제조공정 개발 △경산대-(주)창성:한국산 산사자의 생리활성 기능검증과 음료개발 △대구가톨릭대-(주)유정 (주)케이쓰리하이테크:질소, 인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소규모 오수처리시설 개발 △동양대-(주)성일텔레콤:블루투스를 이용한 헤드셋 송수신기 개발 △위덕대-(주)제철FA:컴퓨터제어용 아날로그 입출력 통신장치 제작 등이 우수연구개발 사례로 이날 소개됐다.

나머지 우수사례로는 △계명대-백호정밀:자동차 사고지점 표시장치용 도료개발 △대구보건대-(주)홈라이크:인터넷을 통한 인테리어 디자인교육 및 DHY 시스템 △대구산업정보대-태영공업사:질소제거를 위한 질산화 및 탈질세균의 분리 및 이용 △영남이공대-세양정공:섬유 원사의 보-빈(Bobbin) 잔사 처리 및 분리장치 등이 발표됐다.

지난 1993년 시작된 대구·경북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은 올해까지 중기청 및 지자체 지원금 251억여원이 투입되고 1천586개 지역기업이 동참해 1천540개 과제를 수행, 지적재산권 획득 448건, 신제품 개발 826건, 공정개선 656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올해 대구·경북 산학연 컨소시엄 사업은 22개 대학과 264개 기업이 참여해 255개 기술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일반인 관람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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