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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태평양 수영선수권-소프 자유형 100m 1위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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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소프(호주)가 2002범태평양수영선수권 6관왕을 향해 순항을 계속했다.소프는 28일 요코하마국제수영장에서 계속된 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84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소프는 800m계영에서 호주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7분9초F으로 골인, 미국(7분11초81)의 추격을 가볍게 따돌렸다.

남자접영 200m에서는 아시아 1인자 야마모토 다카시가 1분55초57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시드니올림픽 우승자 톰 맬차우(1분55초21·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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