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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병목지역 무질서 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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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안동으로 가는 도로를 운행하다보면 유난히 정체가 심한 지점이 있다. 바로 50사단을 지나 동명쪽으로 가는 국도와 만나는 지점이다.

특히 월요일에는 정체가 심해 우회전 대기차가 꼬리를 문다. 정체가 심하다 보니 끼어들기가 극성이어서 질서를 잘 지키는 많은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하지만 상습 정체현상이 일고 불법 끼어들기가 횡행하지만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간혹 도로변에 순찰차가 있기는 하지만 단속은 아예 포기한 듯 하다. 법치국가에서 법 질서를 바로잡는 행정력이 이런 곳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정탁(대구시 범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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