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환기간 너무 짧다 농산물 수출 정책지원 자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산물 수출농가에 지원되는 정책자금의 상환기간이 너무 짧아 농산물 수출확대에 걸림돌이 되고있다.정부는 농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오이 등 시설 채소류와 화훼류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천만원까지 연리 5%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정책자금의 상환기간은 유통자금의 경우 6개월, 수출유망 품목 및 시장개척자금과 유류대는 각각 1년에 그치고 있다.특히 농산물 수출은 생산과 바이어 섭외, 시장개척, 자금환수 등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반면 정책자금 상환기간은 짧아 수확기 이전의 자금상환도 속출하고 있다.

게다가 자금상환이 연체될 경우 연리 17%에 달하는 고율의 연체이자 부담이 겹쳐 고금리의 일반대출로 정책자금을 상환하는 등 농가부채를 키우는 원인도 되고있다.

수출농가들은 "수출농가를 상대로 한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최소 2~3년으로 연장, 농민들이 관련자금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