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 현금 날치기 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들어 추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고객들의 금융기관 출입이 잦아지고 있다. 이와 맞물려 금융기관 주변에 오토바이를 대기시켜 놓고 왕래하는 출입자들을 상대로 현금이나 돈가방을 표적으로 날치기를 일삼는 사건이 빈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경찰에서는 이같은 오토바이를 이용한 범죄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토바이 탑승자 등을 상대로 대대적인 일제검문검색 및 폭주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 금융기관 주변 순찰근무 등 여러가지 방범 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인원부족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경찰의 이러한 일련의 활동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은 시민들 스스로의 자위방범의식의 확립이다. 끈이 달린 가방의 경우 X자형으로 몸을 감싸며 가방을 메어야 할 것이며 도로주변을 걸어갈 때는 인도 방면으로 가방을 매는 등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해마다 명절 때 잦은 현금강도 사건 등으로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했던 사례가 많았으나 이번 추석 만큼은 민.관이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범죄행위를 척결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

강형수(대구시 평리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