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내린 제11회 전국무용제에서 '걸울속 신화'를 출품한 대전시 서은정 현대무용단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은정 무용단은 안무상도 수상했으며 최우수 연기상은 강원도 목백합무용단 소속 나용주씨가 차지했다.
단체상 금상은 부산 하야로비 현대무용단(작품명 생명)·충북 새즈믄 퍼포먼스 시어터무용단( 〃 꼭두산조), 은상은 인천 현대무용단( 〃 내 아버지 이야기)·울산 박상진무용단( 〃 사람의 바람)·광주 김미숙무용단( 〃 천년의 비색)·경기 양대승무용단( 〃 잿빛하늘)이 각각 받았다. 개인상 부문 연기상은 정숙경(인천 현대무용단), 정훈목(박상진무용단), 오은아(새즈믄 퍼포먼스 시어터), 박미영(김동은무용단),서은정(서은정 현대무용단)씨에게 돌아갔고 무대예술상은 황경호(하야로비 현대무용단)씨가 수상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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